우리 아이 키네스 일산점 다니면서 키 14.7cm 컸어요 > 키 성장사례

우리 아이는 키네스 일산점에 다니면서 키가 14.7cm 컸어요라고 자랑하는 어머님의 그 마음을 아세요.

아들의 키가 또래 친구들보다 한 뺌이나 작아서 늘 마음을 조리면서 걱정을 하니까

주변에 지인들이 키네스 일산점을 추천해줘서 키네스를 찾게 되었다고 했어요.

아이도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관리와 지도에 따라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부모님이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의 키가 쑥쑥 잘 자라는 것을 보니

늘 불안했던 마음이 해소되었다고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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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센터 키네스 일산점에는 지난 25년동안 쌓아온 아이들 키성장에 대한 많은 경험과 숨은 노하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강남 본사의 검사센테에서 성장정밀검사를 했을 때 그동안 키가 잘 자라지 못한 원인이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이 약화되어 아이가 신체적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모두 노동이 되고 있어 흔히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줄넘기를 해도 우리 아이는 신체적인 스트레스가 높아진다고 했는데 키네스 일산점을 다니면서 워킹트랙션에서 걷기를 하고 특수장비인 바이오시스를 하게 되면서 아이 키가 달라졌어요.

처음 키네스에 회원으로 등록하고 다니기 시작한지 첫 달부터 아이의 키가 자라는 것이 눈으로 보였으니까요.

원장님은 검사결과 키네스를 다니면 1년 동안에 8-10cm 자란다고 말했는데 우리 아이는 9.4cm를 자랐어요.

처음 1년동안의 키 성장도표

키네스 일산점이 우리가 살고 있는 파주에서는 좀 멀다보니 1주일에 3일을 꾸준히 다니는 것이

아이나 같이 다녀야 하는 부모나 쉽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우리 부부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자식을 위해서 시간을 내어 열심히 다녔어요. 1년을 하게 되면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말하였지만 아이가 집에서는 잘 하려고 하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좀 힘이 들지만 다음해에도 1년을 더 키네스 일산점을 다니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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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되면 감속성장기에 접어들게 된다고 꾸준히 키가 잘 자라게 만들기 위해서는 체력수준은 좋아졌으니 과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식사에만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9개월 차에 아이가 심하게 감기에 걸리면서 잘 유지한 체중이 갑자기 쑥 빠지게 되었는데 아이가 아프게 되면서 컨디션이 나빠지게 되니까 이것이 키 성장이도 영향을 미쳐서 성장이 멈춰버리자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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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사 때마다 성장정밀검사를 해주는 본사의 검사센터를 방문하면 원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이 아이들 키는 몸이 싱싱할 때 잘 자라고 컨디션이 떨어져서 몸이 시들시들게 되면 자라지 않게 되니까 한달에 25일 이상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자기 몸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수칙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강조하였는데, 그 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들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감기를 심하게 앓고 컨디션이 나빠지면서 잘 자라던 키가 갑자기 멈추는 것을 보고서 원장님의 그 말에 의미를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 4개월 동안에 키성장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자랐으며 3cm정도는 더 자랄 수 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1년간 5.3cm를 자라 2년 동안 키네스 일산점을 다니면서 우리 아이의 키가 14.7cm 자란 것만으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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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을 회복하고 몸상태가 좋아지게 되면 아직도 5-6cm는 더 자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니까

2년간 다니면서 키네스에서 배운 그대로 아이와 집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는 성인의 되었을 때 아이의 키가 165-167cm 정도 큰다고 진단하여 많이 불안했는데

이제 아이의 키가 지금도 172cm는 되니까 그 때의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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