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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초등학교 3-4학년 때에 키크는 법은 이렇게 해야, 키네스본사 서울도성초등학교 여학생 키성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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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네스
본문
초등학교 3-4학년은 성장유형이 확정되는 시기이다.
그동안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서 키가 작은 경우에는
지금부터는 성장단계가 급속성장기에 들어서는 시기니까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키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약화된 신체기능과 나쁜 생활습관을 찾아 개선하여야
1년에 키가 10cm를 자랄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급속성장기 동안에 20cm도 클 수 있다.
도성초등학교에 다니는 000도
부모님 키는 아버지가 177cm,
어머니는 160cm로 작지않은 키인데도
아이는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서
지금 키가 133.7cm로 또래 친구들보다 작았다.
키네스에서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나타난 신체기능을 보면
다리 근기능은 오른쪽이140.9% 왼쪽은 149.6%로 낮고
허리기능도 222.3%로 낮은 상태였다.
그렇다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아이는 아니라서
심폐기능은 우수하였다.
다리근기능 검사결과로 좌우측 다리 모두가 250% 기준에 많이 부족하였다.
허리근기능 검사 결과로 400%기준에 많이 부족하였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키네스 성장법으로 다리 허리의
약화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키크기 노력을 하자
1년 동안에 키가 9.4cm를 자랐다.
키성장과 함께 자세도 아주 바르게 되었다.
키가 자라면서 발목이 붙는 등의 바른자세가 되었다.
급속성장1기 1년 동안 키가 9.4cm를 자라자
다음 해에도 키네스를 계속 다니게 되었는데
급속성장2기인 2년 차에는 키가 8.5cm를 자랐다.
이제 150cm를 넘어서 151.6cm가 되었지만 아직
초경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그 시기가 6개월 정도를 더 늦추어져서
처음 진단된 성인예측키 165cm를 넘길 수 있게 되었다.
급속성장2기에 정상적인 큰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는 키입니다.
체중조절이 잘 되었고 생활습관이 개선되어 6개월이상 초경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