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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남자아이 2차성징 후에 키성장 35cm이상 자라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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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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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의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11~14세 사이이다. 그런데 간혹은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성조숙증으로 정상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신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 그 변화의 정도가 다르고,

또 나이가 같다고 해도 성장단계가 달라서

키성장의 양상이 매우 다를 수 있다. 그렇지만

사춘기가 시작될 때는 키가 적어도 150cm 이상 되어야

성인이 되었을 때 보통키인 173-4cm 이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성인이 되었을 때 큰 키가 되기 위해서는 2차성징이 시작되는 시기인 급속성장기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대단히 중요하다. 사춘기 전에 자란 키로 봤을 때 특히 사춘기전인 일반성장기 동안에 자란 키가 1년에 4-5cm의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란 경우에는 2차성징이 나타나면서 키가 잘 자라는 것 처럼 보여도 1년에 6-8cm 범위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아 급속성장기 2년 동안에 겨우 14-15cm를 자란다. 급속성장기인 사춘기 동안에 자라는 키에 의해 성인키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으니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란 사람들은 급속성장기인 사춘기 이 때는 1년에 9-10cm씩 자라서 2년 동안에 18-20cm를 자라야 한다. 큰 키가 되기 위해서는 급속성장기가 지나서도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하여 15cm를 더 자라서 사춘기에 들어가면서부터 총 35cm 이상 자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 아이가 태어날 때 키는 대부분이 50cm 정도인데 키가 자라는 것을 보면 만 4세 때까지 다시 50cm를 자라서 2배인 100cm 정도가 된다. 8세가 되면 25cm를 자라서 125cm가 되고 사춘기에 들어가는 12세에는 150cm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평균적으로 자라는 것이 성인이 되었을 때 평균키인 173-174cm로 자라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자녀의 키가 이보다 큰 키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이전인 일반성장기 동안에 1년에 키가 4-5cm 자라고 있으면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하여 1년에 6-7cm정도 자라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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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에도 2차성징이 나타나는 급속성장기에 들어가면

일반성장기에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란 사람들은 빨리 성장정밀검사를 받아

약화된 신체기능과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키네스성장법으로

사춘기 2년 동안에 키가 18-20cm를 자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그럼 성인이 되었을 때 원하는 큰 키가 되는 것이다.

즉 2차성징이 나타난 후에 키가 35cm이상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성장환경 조건인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큰 키가 되기 위해서 2차 성징이 시작된 후에 매년 자라야 하는

키를 남은 성장단계에서 1년 단위로

매년 자라야 하는 목표키를 더해서 35cm가 자랄 수 있게 키워야 한다.

이를 자세히 설명하면

급속성장기 2년 동안에 18-20cm를 자라게 만들고

감속성장기 2년에 10-12cm를 자라도록 하고

성장판이 닫힌 무성장판기에도 3-5cm를 자랄 수 있게

매년 자라는 키의 성장도를 키네스 성장법으로 철저히 관리하여야 한다. 62457e66768eab33fc234e8a6ce69ca6_1751418838_2321.png

그런데 남자 아이들의 2차성징이 나타난 후에 자라는 키를 보면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는 경우에는 대략 25cm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키가 자라는데 영향을 미치는 성장환경 조건인 약화된 신체기능과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키성장클리닉에서도 대부분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아이 키가 작으면 부모의 키가 작은 것을 탓하고 있는 실정이다. ​ 그래서 키네스에서는 10가지 검사로 구성된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특히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신체기능 약화를 찾아서 이것을 특수장비인 바이오덱스와 워킹트랙션으로 고쳐주고 동시에 키성장을 방해하는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생활수칙을 준수하게 하는 것이다. 성장기 시절에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의 성장환경 조건을 개선하는 키네스성장법을 실시하여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 키를 큰키 성장유형을 바꿔주면 정상인은 부모님의 키가 작아도 자연성장보다 10cm 더 클 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에는 누구에게나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키네스가 지난 20년 동안 키네스성장법을 통해서 오만번 이상 입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책임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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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키가 작은 000 군의 키성장 실제를 통해서 


2차성징이 시작되면서 자라는 키성장에 대하여 다시금 알아보자.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지금까지 자란 키가 143.3cm, 체중이 41.9kg으로 


병원에서는 우리나라 성인 평균키 173cm 보다 작은 170-2cm로 


성인 예측키를 진단하였다.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 경우는 2차성징 이후에 자라는 키가 보통 


25cm 정도를 자라게 되기 때문에


병원 성장클리닉에서는 아이의 최종 성인키를 이렇게 진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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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성인키가 170-2cm 라고 진단을 하였지만

본인이 원하는 성인이 되었을 때 키는 180cm 였기 때문에

지인의 소개로 홈페이지를 읽어보고

키네스를 찾아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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