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성장판이 닫혔다고 하는데 키네스성장법을 하면 다시 키가 크기는 이유가 뭐죠 > 키 성장사례

병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하고서

성장판이 닫혔다는 진단을 받으면

하나같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성장판이 닫혔으니 이제 키는 더 이상 못 큽니다.

성장판 닫혔는데 키 키워준다는 말에 현혹돼지 마세요.

그런 거 다 사기에요”

​

작은 키로 고민하는 부모나 아이에게는

성장판이 닫혔다는 말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히는 것을 흔히 보게 됩니다.

성장판이 닫혔다는 그 말을 듣고서 충격과 상처를 받아서

하늘이 무너지는 좌절감에 방황하다

키네스성장법으로 노력하면 키 클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

간절한 마음을 안고 키네스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키네스 성장법을 연구하고 지도해 온지도 벌써 27년이 되었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에서 성장판검사를 하였을 때

'성장판이 닫혀서 더 이상 클 수 없다. '는 이야기를 듣고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간절한 심정으로 키네스를 방문하게 됩니다.

지난 27년간 이런 분들을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상담해 왔어요.

키네스는 자란 키성장도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

처음 키네스를 찾으시면 다들 하는 말이

병원에서는 이제 못 큰다고 했는데

정말 다시 키가 클 수 있을까요?

정말 그렇게 큰 아이들이 있나요?

성공률이 몇 퍼센트나 되나요? 였다.

연서 어머님도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서 성장판이 닫혔다고 하였는데

키네스에선 무엇을 가지고 키가 자랄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 키가 얼마나 자라는지 자세히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연서가 처음 키네스 검사센터를

방문한 시기는 중학교 2학년이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에 초경을 하고는

1년간 키가 3cm 정도 자랐다고 했어요.

그런데 초경 2년 후에는 전혀 자라지 않아서

키성장 관련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성장판이 닫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어요.

​

성장판이 닫혔기 때문에

어떤 노력을 한다고 해도 더 이상 키는 못 크니

괜한데 돈 쓰지 마세요.

성장호르몬 주사도 아무 효과가 없어요.

키가 152cm인데 그렇게 못을 박아서 말하는 의사가 너무도 야속하였답니다.

​

어머님은 그래도 어떻게든 노력을 더 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저곳 알아보시다가 직접 인터넷 검색을 하시게 되었고

키네스를 알게 되어서 방문해주셨습니다.

​

왜 그동안에 연서의 키가 이렇게 밖에 자라지 못하였는지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서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였어요.

지금까지 키가 자라지 못한 문제점이 다리와 허리의 기능에서 나타났어요.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가 모두 문제가 있었는데

​

체중비로 봤을 때

다리의 기능이 지지력은 기준이 250%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오른쪽 110.7% 왼쪽 137.9%

추진력은 기준이 150%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오른쪽 43.1% 왼쪽 62.5% 으로 매우 약한 상태로

신체활동을 하면 쉽게 지치고 걷는 것도 노동이 되어 스트레스 받게됨

​

다리기능검사결과

체중비로 봤을 때 허리의 기능은

허리를 펴는 신장력은 기준이 400%이상인데 161.4%,

굽히는 굴곡력은 기준이 200%이상인데 167.3%로 매우 낮아서

앉으면 기대거나 눕고 싶어지는 상태의 몸으로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어 생활자세도 나빠지게 됩니다.

​

허리기능검사결과

그러나 심폐기능은 문제가 없어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유산소 운동능력으로 평가한 체력수준

뇌기능검사에는 좌우뇌 불균형과 좌우동조가 낮아서

업무처리가 지체되어서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어

학업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낮았어요.

뇌기능검사결과

​

모발독성검사 결과에서는 성장을 방해하는 수은, 알루미늄, 비소가 많이 검출되고 있었어요.

모발독성검사

아버지는 키가 180cm, 어머니는 160cm으로

부모님의 키는 큰 편이지만 검사결과와 같은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연서는 키가 매년 자랐어도 작은 상태로 성장판이 닫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

그렇지만 성장기 자체가 완전히 끝나버린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성장판이 닫혔다고 진단할 정도로 뼈가 굳어져서

신체기능이 약한 이런 몸으로는 키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

그렇지만 신체기능을 다시 회복하여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만들고 관리하면

키가 쑥쑥 자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1년에 2-3cm는 더 자랄 수 있어요.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키에 의미를 정확히 알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서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그런 마음으로 키네스에서 키네스성장법을 하였습니다.

​

키네스를 다니면서 약화된 다리와 허리의 기능이 점차 회복되고

키성장에 나쁜 생활습관이 개선되면서 연서의 키가 조금씩 자라게 되었습니다.

​

키가 얼마나 자랐는지 한번 볼까요?

152cm >>> 154cm, 1년 동안에 2cm를 자랐습니다.

​

고 2까지 앞으로 더 클 수 있는 키는

3-4cm가 가능하여 157-158cm가 되는 정도입니다.

​

평생을 키 152cm로 사는 것과 158cm로 사는 것은 선택이지만

가능성이 있을 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성장판이 닫힌 서연이의 키를 크게 만든 것이

다리 허리의 신체기능이라고 키네스에서 말하였는데

연서가 키네스를 다니면서

다리 허리의 기능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볼까요?

​

6개월 후 다리, 허리의 체중비 변화

오른쪽 다리 : 212.3%

왼쪽 다리 : 203%

허리 신전: 265.9%

허리 굴곡: 260.8%

아직도 다리 허리의 근기능이 목표치까지 완전하게 회복이 되지는 않았지만

키성장도가 1년에 2cm가 나왔기때문에

다음 년도 2-3cm 범위에서 자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원하는 키인 160cm는 어렵다고 해도

157-158cm는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

당신이라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시간은 기디려주지를 않습니다.

아래 영상은 다른 아이의 허리기능 회복과정이지만

일전에 일본방송에 키네스를 소개한 것이니 참고로 한번 보세요

​

키네스 성장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