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급속하게 키가 쑥쑥자라는 남자아이의 조기성숙일 때도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이 필요한 이유 > 키 성장사례

남자아이 키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급속성장기에 들어가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다.

그러나 요즘은 초등학교 6학년인 12세에 급속성장기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초등학교 4-5학년에 키가 쑥 자라는 급속성장이 나타나는 조기성숙의 경우도 종종 있다.

남자 아이들은 여자보다 급속성장기에 들어가는 시기가 2년 정도 늦게 나타나지만 이렇게

나타나는 아이들은 중2에 벌써 키성장이 멈춰 앞으로

키가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성인키가 원하는 키보다 많이 작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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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00도 초등학교 5학년에 급속성장기가 나타나면서

키가 10cm 쑥 자라자 잘 자랄 것으로 생각하였단다.

중학생이 되었는데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것을 느껴서

병원을 방문하니 조기성숙으로 벌써 성장판이 닫히고 있어

앞으로 자랄 수 있는 키가 13cm 정도 남은 상태란 말을 듣고

급히 키네스를 방문하게 되었다.

성장단계가 급속성장기에서 감속성장기로 넘어가면

키의 성장속도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박00도 병원에서 곧 키 성장이 멈추게 된다는 말을 듣고서 정신이 아득하여

인터넷을 조회하여 키네스성장법을 알게 되어서 키네스를 찾게 되었다고 하였다.

급속성장기

병원에서 남자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최종키가 163cm 라고 진단을 받았으니

부모님의 허탈한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니

조기성숙으로 성장단계가 이미 감속성장기에 접어들어서

자연적인 키성장은 최종 성인키가 163cm로 진단된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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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이들의 자라는 키는 성장환경조건을 개선하면 성장도가 변하게 되니

키네스 성장법으로 약화된 신체기능과

키성장에 나쁜 생활습관을 고쳐주면서 매년

자연적인 성장보다 50%를 더 자랄 수 있도록 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 키는 170-173cm 정도가 될 수 있다고 말하니

좋아하시면서 바로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하게 되었다.

다음은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하면서 지난 2020년도

1년동안 자란 키를 월단위로 측정하여 보여주고 있다.

1년 동안 키네스를 다니면서 키는 150cm에서 158.4cm로 자랐고

체중은 47.7kg에서 50kg로 잘 유지가 되어 정상으로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1년간 키네스 성장법을 하면서 자란 키(청색)와 체중(적색)의 변화

다음 해에는 키를 5-6cm를 자라게 노력하고,

그 다음해에는 3-4cm를 자라도록 하고

이렇게 성장도가 천천히 줄어들게 관리하면서

성장기가 끝날 때가지 계속하여 키네스성장법으로 노력하면

처방받은 목표키에 도달하도록 자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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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럼 그 때까지 키네스를 계속다녀야 하는지 묻는데

키가 자라는 것은 몸이 싱싱하면 그렇게 자라는 것이지

계속 키네스를 다녀야 자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처음 1년간 다닐 때에 열심히 노력하여 몸을 만들고 나서

이 후에는 혼자서도 키성장에 필요한 성장환경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면 된다고 말한다.

즉 키네스성장법을 혼자서도 잘하면 졸업하고 그렇지 못하면

자라는 키가 또 다시 옛날의 자연성장으로 돌아가서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게 되니까

다시 다니면서 관리를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면 의미를 정확히 알아 듣고 웃는다.

키가 자라는 것을 보게 되면 너무도 정직하여 어쩔 수가 없다.

그러므로 누가 이것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쉽게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