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이 닫칠 때 키네스 다니면서 성장호르몬도 같이하면 키성장 효과 얼마나 있을까? 실제사례 > 키 성장사례

오늘은 나이가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되어서

자연적으로 클 수 있는 키가 1-2cm범위로 줄어든

감속성장2기 말 혹은 무성장판기 때에

뒤 늦게 키네스성장법을 알게 되어서

원하는 키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면

정상이지만 성장호르몬도 같이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이 키성장도에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키네스 성장법으로만 할 때 자라는 키와 비교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영준이는 부모님의 키가 모두 큰 편이라 아이나 부모님 모두

그 동안에 키성장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았다고 했습니다.

영준이 자신도 당연히 아버지 키가 182cm이니 자기 키가 적어도 180cm이상은

자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때 쑥쑥 자라든 키가 중 2가 되면서 자라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에 급속성장기가 와서 키가 쑥쑥 자란 것은 조기성숙으로 자랐는데

성장정밀검사 결과 지금은 성장단계가 벌써 감속성장 2기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키가 자라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되어 병원을 찾으니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는 말을 듣게 되어

키네스 성장법을 알게 되어 키네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영준이의 지금까지 자란 키는 171.3cm, 체중은 64.6kg

체지방율이 18.4%이니 조금 통통한 체형이였습니다.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기능은 많이 약화되어 있고

유연성도 떨어져서

벌써 몸이 뻣뻣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

다리 근기능의 체중비 기준 기준

오른쪽 다리 지지력 99.7% 250% 왼쪽 다리 지지력 124.2% 250%

추진력 46.5% 150% 추진력 36.6% 150%

평가 : 다리 근기능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신체적 활동을 할 때 스트레스 심함

허리 근기능의 체중비 기준

신전력( 펴는 힘) : 105.6% 350%

굴곡력 ( 굽히는 힘) : 79.8% 150%

평가 : 허리 근기능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신체적 활동을 할 때 피로감이 크고 스트레스 심함

유산소 운동능력 검사결과

심폐기능검사결과

영준이 부모님은 영준이의 성인 예측키가 175-177cm 범위라고 하자 마음이 초조해져서

2월부터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하였습니다.

​

정상이지만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호르몬이 성장호르몬이니까

지금이라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이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시작하신 것 같았습니다.

​

그런데 병원에서 성장호르몬주사를 시작하면서 의사가

주사를 맞아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말한 것이 부모님이나 영준이 모두 마음에 걸렸는지

병원에서 받아온 주사약을 다 사용하지 않고 약이 남아있는 데도 5개월 후에는

스스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중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영준이의 키는 어떻게 자랐는지 확인해 볼까요?

1년동안 영준이의 키가 자란 키성장도표에서 봤을 때 실제 자란 키에서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중간에 병행하였을 때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오히려 성장호르몬 주사를 병행하였을 때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성장호르몬의 역할이 키성장 외에도 지방을 분해하여 체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여기서는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성장호르몬 주사가 식사습관에서 체지방축 적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심리적으로 마음편하게 먹고싶은 것을 먹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보다 오히려 높이는 쪽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래도 성장호르몬의 효과를 키성장도에서 찾아본다면

체지방이 높은 경우 일반적으로는 체중을 고정하려고 집중하여 노력하다보면

성장판이 닫히는 지금같은 시기에는 흔히 성장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고 체중증감에 따라서 성장도가 흔들리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는데 여기서는 체중증가와 상관없이 키의 성장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었다는 것이다.

​

그래서 1년 동안 자란 키 3.4cm에서 2.5cm는 키네스성장법으로 자란 것이고

0.9cm는 성장호르몬을 병행한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영준이가 성장판이 닫히면서도 키네스성장법으로 키가 174.7cm를 자란 것을 보시고서

앞으로 남은 성장기 2년 동안에 3cm는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알고서

부모님은 초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영준이 여동생인 윤지도 키네스를 다니면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병행하여 160cm를 만들어주어야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성숙억제제를 2년 9개월 동안 맞으면서

초경하는 시기를 늦춰왔지만

지금까지 자란 키는 150cm, 체중은 48.2kg였다.

약물을 사용하여 초경을 2년 이상 이렇게 늦춰주는데

이것은 단지 외부적으로 초경이라는 표시만 안날 뿐이지

이미 초경을 한 상태와 같은 몸 상태가 되어 있였다.

체지방의 증가와 운동부족으로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스트레스가 증가되면서

성조숙증, 조기성숙으로 진행한 경우

많은 여자 아이들이 이렇게 약물로 관리되고 있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

그래서 윤지의 키가 자연적으로 자라면 성인 예측키는 153cm정도가 되고

지금 키네스 성장법을 시작하여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게 되면

성인 예측키는 160-163cm는 될 수가 있다고 하니까

부모님은 윤지도 오빠처럼 성장호르몬을 병행하면서 키네스 성장법을 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

​

그럼 윤지의 키는 1년동안 어떻게 자랐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키가 1년에 5.8cm를 자랐고 체중도 잘 조절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키네스 성장법으로 관리가 되면

윤지의 성인 예측키는 163-165cm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조금 우려되는 문제는 모발검사를 하였을 때

수은, 납, 알루미늄과 같은 중금속의 독성원소 수치가 높아서

이것을 개선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키네코어는 키네스에서 키성장에 문제가 되는 중금속오염과 필요한 영양소를 다년간 연구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데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서 키성장 보조영양제로 만든 것입니다.

아무튼 키가 잘 자라게 만드는 것은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몸상태를

좋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만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어느 하나만 잘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네스에서는 다른 성장클리닉에서 하지않는 11항목의 성장정밀검사를 비용 부담을 알면서도

3개월마다 재검사를 실시하여 맞춤운동, 균형된 영양섭취, 숙면,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키성장보다 매년 30-50% 더 클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 많은 성장클리닉이 있지만

키네스만이 성장책임보증제를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키네스 성장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