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아이가 키네스성장법을 병행하니 키성장도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 키 성장사례

효신이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장호르몬주사를 계속하여 맞고 있지만

자라는 키는 기대와는 다르게 잘 자라지를 않아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어도 다리나 허리의 근기능을 비롯한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말하니 키네스성장법을 해보라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서

감속성장기가 시작되는 중학생이 되어서야 키네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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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란 키는 163.9cm, 체중은 56.8kg으로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렇지만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이 약화되어

성장호르몬 주사를 계속해서 맞고 있었지만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었다.

지금처럼 이렇게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키는 170cm를 넘기기 힘든 상황있었다.

그렇다보니 부모님이나 본인이 원하는 성인키도 175cm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체조성검사결과

다리의 근기능검사결과

허리의 근기능 검사결과

원하는 키는 175cm

키네스를 다니면서 키네스성장법을 10개월 실시하면서 자란 키를 보면

급속성장기가 지났는데 그동안에 자란 키가 8.8cm가 되었고 172.7cm에 도달하였다.

1년에 자랄 수 있는 키는 10.7cm로 예측되고 있어 목표키 175cm에 도달할 것이다.

키네스 성장법을 하면서 매월 자란 키를 측정하여 그래프로 표시한 것임

여기서 다시한번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이의 키를 잘 자라게 만드는 것은 성장호르몬 주사가 아니라 몸상태의 싱싱함이라는 것이다.

병원의 검사결과에서 보면 아이의 성장호르몬 분비능력은 정상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도 키가 작은 경우에 많은 사람들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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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은 이미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각자 몫이니 그렇다고 치겠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자녀의 키를 크게 만들고 싶으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어도 이것만 믿고 키가 자랄 날을 기다리지 말고

키네스 성장법을 병행하시라고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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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잘 자라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약화된 다리 허리의 신체기능을 회복시켜주고 성장에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몸 상태를 싱싱하게 만들고 이것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을 관리하면

성장기 아이들의 키는 30-50% 더 자라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지난 25년 동안 키성장 현장에서 꾸준히 지켜온 키네스 성장법의 확실한 결과입니다.

성장호르몬주사를 맞고 있다면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니 키네스에서 이것을 말리지는 않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시더라도 키네스에서는 전혀 말라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정말 키가 잘 자라게 만들고 싶으면 키네스 성장법을 꼭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키가 자랄 수 있는 성장기는 정해져 있어 그 시기를 놓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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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에서 출석일 표시된 모습

위의 키성장도 그래프에서 파란색 성장도 곡선을 보면

마지막 달에 키 성장도가 약간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원인이 키네스 출석일이 7월 달에 13일이였는데 이번 8월 달에는 23일이 지나는 동안에

단 1회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성장호르몬 주사는 계속 맞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했었지만

즉 모든 조건은 그대로 하였지만 단지 키네스를 방문하여 맞춤운동을 하는 것이 빠졌을 뿐인데

키가 자라는 성장도에서 바로 이런 차이가 발생하면서 체중이 쑥 증가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어도 키성장을 위해서는 키네스 성장법을 권하는 것이니 병행하세요.

더 이상 시기가 늦어지면 뼈가 단단하게 굳어지게 되어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을 해도 원하는 키가 안될 수가 있습니다.

이 학생은 원하는 경우 앞으로 좀더 노력하면 키가 180cm를 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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