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주사 성장판검사와 뼈나이 차이로 본 실제 키성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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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하고 성장단계가 감속성장1기에 들어간 2017년 5월부터 2018년 5월까지
1년 동안 자란 키는 6.3cm였다.
감속성장1기에 자랄 수 있는 키는 5-6cm 였지만
1년 동안에 6.3cm를 자랐다.
그리고 그동안 키네스 성장법으로 자란 키는 136.9cm에서 159.7cm가 되었으니
3년 동안에 자란 키는 22.8cm가 되었다.
이제 병원성장클리닉에서 말한 키도 넘었고
지금과 같이 노력하면 앞으로 남은 기간에 자랄 수 있는 키는
7-10cm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키네스 성장법을 중단하지만 않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키는 165cm이상이 될 것이라고 하자
부모님은 000가 155cm도 어렵다고 한 그 말이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내서
165cm 이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도 믿기지 않으신지 허탈한 웃음을 보일 뿐이였다.
그런데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몸을 싱싱하게 만들면 15개월이 지나야 나이를 한살 먹게 된다. 그러니까 뼈가 나이를 먹는 것도 세월이 지나면서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뼈나이가 차이나는 것은 몸상태에서 의해서 나이를 빨리 혹은 천천히 먹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장면은 3년 되었을 때 바르게 교정된 다리와 자세이다.
키의 성장은 성장기시절의 환경조건에 의해서
매년 자라는 실제 키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같은 나이, 같은 성장단계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실제자라는 키를 측정해서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키네스에서는 X-Ray를 찍어서 알아보는 뼈 나이나
성장판이 열린 정도를 알아보는 성장판검사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나이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체기능, 성숙도를 이용하여
성장단계로 그 사람의 키성장도를 판단한다.

그리고 키가 자라는데 영향을 미치는 성장기 환경조건 가운데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하여
몸을 싱싱한 상태로 만들어서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 키를
큰 키 성장유형으로 바꿔서 키가 잘 자라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그런데 병원성장클리닉에서는 뼈 나이가 2살반이나 더 많다고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진다는 말을 하며 성장호르몬 주사를 권한다.
이런 말을 병원성장클리닉에서 듣고 오면
대부분의 부모님은 심하게 고민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같은 나이에서 뼈 나이가 2살반이나 차이나는 것은 왜일까?
뼈 나이가 빠르면 키 성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기에
사람들은 이토록 뼈 나이가 빠른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키의 성장이 단지 성장판으로 결정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뼈 나이가 빠르다고 하는 말을 듣고나면 안절부절하고
정상이지만 성장호르몬 주사에 관심을 많이 나타낸다.
X-Ray는 뼈 나이나 성장판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수단으로
키 성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절대아니다.
그럼에도 지금 성장클리닉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성장판 검사를 통하여 뼈나이를 너무도 강조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성장판검사는 뼈 나이로 연령적 나이 추정과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남은 성장기간을 추정할 수 있을 뿐인데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자랄 수 있는
키가 얼마라고 예측키를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작 앞으로 1년 동안 자라는 키를 물으면
1동안에 키가 얼마나 자라게 되는 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
이런 검사는 실제 키가 1cm라도 더 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는 불필요한 것이다.
출생기록이 정확한 요즘 아이들은 생년월일만으로
실제나이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X-Ray를 찍어서 손목뼈의 형상으로 나이를 추정하여
앞으로 남아 있는 자연성장기간을 계산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래서 키네스에서는 키성장에서는 방사선에 의미없이 노출되는
X-Ray검사는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실제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측면의
다리, 허리의 기능을 비롯한 신체기능과 체력수준을 평가하는
10가지 항목의 성장정밀검사를 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키네스에서는 지난 18년 동안 키성장에 성장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환자가 아닌 정상인이라면 이렇게 검사해야
키 성장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하게 키를 키워줄 수 있고 성장을 보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