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키네스성장법을 병행하니 태준이 키가 19cm나 자랐어요. > 키 성장사례

성장정밀검사 1회 체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키네스 성장사례
키네스 사례 키네스 성장사례

성장호르몬주사 성장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키네스성장법을 병행하니 태준이 키가 19cm나 자랐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kiness

본문

요즘 자녀의 키성장을 걱정하는 부모님들 사이에 선호되는 방법으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키네스 성장법을 병행하였을 때 키성장도 효과를 통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도 왜 맞춤운동을 해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태준이는 중 1학년이지만 키는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키인 143.9cm로 많이 작았습니다.

지금까지 작은 키 3%을 유지하고 있어 부모님께서도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중학생이 되어도 태준이 작은 키를 벗어나지 못하자 성장클리닉을 찾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태준이 부모님의 키는 아버지 키가 176cm, 어머니는 158cm

지극히 정상적인 수준으로 유전적으로 볼 때 태준이 키가 이렇게 작을 아무른 이유가 없었습니다.

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는 실제나이보다 뼈나이가 1년 정도 늦다고 하였을 뿐입니다.

그래도 태준이 키가 또래 친구들보다 15cm 이상의 키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부모님께서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기로 결정을 하시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해서 키네스를 찾아오셨습니다.

키네스에서 한 성장정밀검사 결과에서는 다른 곳은 아무른 문제가 없고

단지다리와 허리의 근기능이 약하여 이것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였습니다.

키네스에서 맞춤운동을 실시하면 약화된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은 초기

6개월 정도를 주3일 노력하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고

이 후에는 생활수칙을 준수하여 회복된 신체기능을 잘 유지하면 키성장에

아무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다리 근기능검사 결과

체중비로 봤을 때 좌측 다리는 211% 우측 다리는 170.9%로

좌우측 다리의 근기능 차이가 40%나 있어 골반이 틀어지는 자세가 나타나고,

다리의 지지력과 추진력이 기준치에 많이 미달하였습니다.

허리 근기능 검사 결과

허리 근기능도 신전력(펴는 힘)이 기준치 400%에 미치지 못하는 272.7%로 약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근기능의 약화된 상태는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하였을 때도 쉽게 피로를 유발하게 되어서 육체적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운동부족증에 시달리면서 조금 운동을 해도 신체는 노동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가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하여 정상인의 경우에서도 심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30%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사람의 몸 상태에 맞게 맞춤운동을 실시하고, 동시에 약화된 신체기능 특히 다리나 허리의 약한 근기능을 빠르게 기준치 이상으로 회복하여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하면서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심폐기능검사 결과

심폐기능은 안정시와 비교하여 12.8배로 나타나 우수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어 유산소 운동능력은 아무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자세검사 결과

종골각이 좀 틀어져 있지만 이것은 인솔을 착용하게 되면 쉽게 해결되는 수준입니다.

뇌기능 검사 결과

기초율동은 표준주파수 9보다 한단계 높은 10으로 좋았지만 하이베타가 28% 높아서 불안의식이 내재하고 자기 피드백에서도 집중력이 낮고 주변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상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발영양 및 중금속오염 검사

모발분석에서 독성원소인 수은, 납, 알루미늄 ,비소 등의 중금속 배출이 나타나고 있어 영양제 사용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태준이의 키가 어떻게 자랐는지 한번 볼까요?

맞춤운동으로 신체기능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키성장도가 꾸준히 좋은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1년 차에 키성장도 : 143.9cm >>>> 153.4cm 9.5cm 성장

2년 차에 키성장도 : 153.4cm >>>> 163.3cm 9.5cm 성장

첫 6개월 동안은 주3일 키네스에 출석하여 맞춤운동과

약화된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을 비롯한 신체기능을 회복하였고

이 후에는 좋아진 컨디션 상태(싱싱함)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니

가정에서 성장체조, 롱맨운동으로 노력하면서

출석부에서 보는 것처럼 주말에만 키네스를 방문하여

회복된 신체기능이 다시 약화되지 않도록 관리하였습니다.

롱맨운동하는 장면

키네스 성장법의 목표는

스스로 자신의 신체기능을 잘 유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출석부

태준이 목표키는 178-180cm가 되는 것인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3-4년을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키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도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있으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도 특히 다리나 허리의 근기능이

약화되어 있으면 몸에는 운동이 노동으로 작용하여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키성장 효과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키성장을 위해서 성장호르몬주사를 맞는다면

반드시 운동은 신체기능을 기반으로 맞춤운동을 실시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주사 병행한 실제사례 더보기

키네스 지점 찾기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키네스를 이용하세요.

서울지역
강남점
잠실점
목동점
반포점
성북점
마포점
경인지역
분당점
일산점
부천점
수원점
평촌점
평택점
용인수지점
송도점
경상지역
대구점
부산점
창원점
해외
하노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