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에도 키네스성장법으로 성장유형을 바꾸면 이렇게 자랄 수 있다. > 키 성장사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주변에 몇몇 친구들이

초경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있다. 그렇지만

민희는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어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지금까지 자란 키가 132cm로

또래 친구들보다 10cm이상 차이가 나고

체중도 32kg로 작아서 외소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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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민희가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랐지만

작은 키가 항상 걱정이 되어 고민하는 중에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키네스성장법으로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고쳐서 성장유형을 바꿔주면

큰키로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키네스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정상체중으로 태어났고 건강하게 자랐지만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의 유아기 시절에 자란 키가 10% 정도로 작은 키이고

지금 초등학교 5학년에도 키가 132cm로 작은 키 성장유형을 따라서 자라고 있어

그대로 두게 되면 성인이 되었을 때 키가 150cm 정도의 작은 키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과체중, 비만이 문제가 되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위의 신체구성표에서 보는 것처럼 민희는 요즘 아이들답지 않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어 지연성장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여 키성장에 문제가 되는

다리와 허리의 약화된 기능을 특수장비를 사용하여 빠르게 고쳐주고

늦게 자는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성장체조와 롱맨운동을 실천하게 하였다.

그러자 키성장도가 바로 달라지게 되면서

1년에 5-6cm 정도 자라던 민희의 키가 8.9cm나 쑥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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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을 더 이렇게 노력하여 큰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나면

초경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게 되는데

그 때의 기준이 되는 키인 150cm를 충분히 넘길 수 있어

민희가 성인이 되었을 때 성인예측키는 163-165cm가 된다.

그러니까 이제 부모님이 간절하게 바라는

160cm 이상의 큰 키가 충분히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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