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 키성장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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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자녀의 성장단계이다.
성장단계에 따라서 앞으로 키가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키가 자라는 것은 성장기라는 정해진 기간이 있고 성장기 내에서도
일반성장기, 급속성장기, 감속성장기, 무성장판기의 차이로 자랄 수 있는 키가 다르다.
이것은 1년이라는 시간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나눠지고
계절에 따라서 기온, 강우량 등의 환경조건이 달라짐에 의해서 나무의 자람이 변하는 것과 같다.
사람의 키가 자라는 것도 계절의 차이와 같은 성장단계에 의해서 키성장에 큰 차이가 나게 되고
같은 성장단계에서도 개인의 성장환경 조건인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에 의해
실제 자라는 키가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키네스에서는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성장단계와 개인의 신체기능, 생활습관을 분석하여
자연성장에서의 성인예측키와 키네스성장법으로 노력하였을 때 자랄 수 있는 키를 제시하고
그렇게 자랄 수 있게 키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각자 작은 키의 원인이 있으니 무ㅡ엇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지훈(가명)의 경우를 통해서 알아보자.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어서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4학년 보통 키를 하고 있다.
지금 이대로 자라면 성인이 되었을 때 키가 170cm 정도로 예측되었다.
그렇지만 지훈이가 원하는 키는 적어도 175cm 이상이 되는 키라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성장기 4년 동안에 키가 35cm정도를 자라야 한다.
그렇지만 자연성장으로 클 수 있는 키는 최대 25cm 정도라서
이보다 10cm 정도를 더 자라야 지훈이가 원하는 키가 될 수 있다.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왜 지훈이의 키가 작은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설명하고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을 하면 지금도 원하는 키가 될 수 있다고 말을 하니
부모님과 지훈이가 노력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이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년동안 키네스성장법으로 노력하여 체중은 4.4KG 증가하는 정도로 묶을 수가 있었고 키는 11CM가 자랐다.
매월 변화된 지훈이의 키와 체중의 변화를 아래 표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키가 11CM나 성공적으로 자랄 수 있게 된 것은 6개월(180일)까지 바이오시스와 워킹트랙션 같은 특수 장비를 활용하여 약화된 신체기능 중 다리기능을 많이 회복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6개월 후에 자란 키성장도가 빠르게 높아진 것이다.
다리기능이 오른쪽이 132% 왼쪽이 157%로 기능이 매우 약화되어
일반적인 신체활동을 하는데도 지훈이에 몸에는 노동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만들게 되는 상황이다.
오른손잡이라서 많이 사용하는 오른쪽 다리는 215%로 그 기능이 체중의 2배 이상으로 향상이 되었다.
그렇지만 왼쪽다리는 155%로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더 긴 시간의 노력이 필요한 상태이다.
그렇지만 이 정도의 기능회복으로도 실제생활에서 주로 오른쪽 다리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동안 다리근 기능 약화로 인해 몸이 받았던 신체적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된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은 성장단계가 급속성장기에 있으니 내년에도 1년동안 키가 10CM를 자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자연적인 상태에서 자랄 수 있는 급속성장기 2년 동안에 클 수 있는 키는 14-15CM를 넘어
키가 21CM 이상 자랄 수가 있다.
이 후 감속성장기와 무성장판기 동안에도 좋은 신체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서 키네스생활수칙을 잘 지켜
생활하면 15CM 이상 더 자랄 수 있어 지훈이가 원하는 키가 되는 것에 아무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까 정상인의 성장기 키는 싱싱함이 키워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약화된 신체기능과 키성장에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그럼 사춘기에 들어서도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하면 키가 35CM 더 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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