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 키네스성장법 3년하고 키 27.2cm가 자란 혁주의 성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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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키가 작은 경우에는 부모가 바라는 아이의 키도 비교적 소박하여 마음이 아프다.
혁주는 부모님이 아버지가 162cm, 어머니가 154cm로 모두 작은 키였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은 아들의 최종 키 바램도 170cm까지만 자랄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하여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나쁜 성장환경조건을 개선하였을 때는 170cm는 당연히 될 수 있고
최종키가 175cm를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자 좋아하시면서 혁주의 키성장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키네스 반포점을 열심히 다니면서 키네스 성장법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되면서
혁주는 키가 꾸준히 잘 자랐다. 그리고 이번 7월에 다시 성장정밀검사를 통하여 4년차 회원등록을 하였다.
지금까지 자란 혁주의 키성장의 과정을 같이 알아보자.
혁주는 키는 3% 범위에 속하는 작은 키 였다. 그동안은 1년에 대략 4cm미만으로 자랐지만
키네스 성장법을 하면서 약화되어 있든 다리와 허리의 신체기능이 좋아지게 되자
20년 7월부터 -21년 7월까지 1년 동안에 키가 7.6cm를 자랐다.
생활습관을 알아보는 문진표로 봤을 때
혁주의 식사습관이나 신체활동량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태로 분석되었다.
모발 검사를 통해서 나타난 중금속 오염의 독성원소는
수은, 납, 알류미늄, 카드늄, 비소까지 모두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필수영영소는 키성장에 중요한 아연이 특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뇌파분석에서는 알파파의 역전현상을 보이면서 수면부족이 나타나 있으며
기초율동에서도 좌우뇌 주파수에 불균형이 나타나고 자기조절능력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성장기에 있어도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잘 먹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지나치다보니
아이의 키 성장도가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는 것이지
단지 부모의 키가 작다고 해서 자녀의 키가 작은 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아이들의 키성장은 신체기능의 약화나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저신장 원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나 허리의 기능약화인데도
많은 분들이 이런 것들은 모르고 있다.
부모님은 자신의 키가 작은 것 때문에 자녀의 키가 작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자녀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신체기능의 약화나 나쁜 생활습관은 병원에서 하고 있는 질병검사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 아이들은 성장판이 당연히 열려있는데 병원에서는 성장판 검사만 실시하고 있다.
아이의 키가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는 것은 성장판 때문이 아니다.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있거나 나쁜 성장기 환경조건인 생활습관이 나쁜 것을 모르고
있지도 않은 키성장 한약을 먹이면서 키가 자랄 수 있는 성장기를 보내다보면 큰 키 성장유형보다
각각의 성장단계에서 매년 30-50%씩을 적게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 당연히 작은 키가 될 것이다.
다음은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한지 2년차인 21년7월 -22년 7월까지 자란 키를 보면
1년 동안 8.7cm를 자랐는데 2년동안 큰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면서 많이 쫓아갔다.
내년에는 급속성장기에 들어가면서 더욱 빠르게 자랄 수 있다.
체중의 빠른 증가를 고정시키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다음은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한지 3년차인 22년 7월 -23년 7월 사이에 자란 키성장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3년차에는 급속성장기 1기에 들어가서 1년 동안에는 키가 10.9cm를 자랐다.
지난 해에 급격하게 증가되는 체중도 안정이 되면서 급속성장 1기에 안정적인 성장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님께서도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 하셨고 이제 주혁이의 최종 키가 175cm 이상 자랄 수 있다는 키네스 처방을 굳게 믿으시고 다시 4년차 회원등록을 해주셨다.
앞으로 남은 급속성장 2기, 감속기, 무성장기의 성장단계 동안에도 키가 22-24cm를 더 자랄 수 있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키네스는 1년 단위로 회원등록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신체조성이나 체력수준은 대단히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꾸준히 관리하게 되면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처음 키네스를 방문하였을 때 모습
현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