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후에도 성장클리닉 키네스에서는 키가 1년에 5-6cm 10cm 이상 자란다 > 키 성장사례

키네스 성장클리닉에서는 초경 직후에도 10cm 이상 키를 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여자들의 경우는 급속성장기에서 감속성장기로 접어드는 성장단계를 구분하는데 있어

초경이라는 확실한 지표가 있다.

여자는 초경을 하게 되면 성장단계가 감속성장기가 되어서

이 후에는 키가 5-6cm 이상을 자랄 수 없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 사람도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성장에 문제가 되는 작은 키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시키고

균형된 영양섭취의 식사, 충분한 시간의 수면, 신체기능에 맞는 맞춤운동, 스트레스 관리의

키네스 성장법을 통하여 성장에 방해가 되는 문제점을 고쳐주면

본인은 달라진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도 자라는 키를 측정하면

매년 30-50%정도 더 잘자라는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매달 일정한 날자를 정해서 자란 키를 측정하여 그래프를 만들어 보면

키성장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초경 후 1년 동안에 자라는 키는 3-4cm 정도이다.

그러나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하면 1년에 5-6cm를 자라고,

다음해는 자연적으로 자라는 키는 1-2cm를 자라는데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하면 3-4cm를 자라게 되며,

초경 후 3년에는 성장판이 닫히면서 자연성장이 멈추게 되지만

이 때도 키네스 성장법을 하면 2-3cm를 자랄 수 있는 것이다.

초경을 하고 2년이 지나서 키가 자라지 않아서

키네스성장법을 알고서 찾아오시는 경우에 보면

병원에서는 성장판도 닫혔고 이젠 키가 더 자랄 수 없다고 말을 해서

키성장을 포기했다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자랄 수 있다는

키네스 성장법을 듣고 찾아온 경우에 성장환경 조건을 바꾸면서

1년에 2-3cm 범위에서 키가 다시 자라는 경우가 많이 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초경 후에 키를 10cm이상 자라게 만들면

노벨의학상 감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키가 자라는 모든 것을 성장판이 결정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성장판도 영향이 있지만 키가 자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의 성장환경 조건에 따라서 성장도가 정해지는 것이다.

시기가 성장판이 닫히는 무성장판기가 되면 자연적인 성장이 어렵다.

그렇지만 아직 나이가 성장기 중에 있으면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성장환경 조건을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하여 바뀌면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성장판이 닫힌 사람들도 키가 자란 것 뿐이다.

생활습관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기적이나

의료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모르고 있으면 모른다고 말하면 되는데.....

개그맨의 말이 생각난다.

해봤어요,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일반성장기(10세 전 후)에 자란 키가 정상인의 평균키인 140cm 정도 이하인

작은 키 성장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지금의 성장환경 조건인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어른이 되었을 때 키가 남자는 170cm, 여자는 156cm 정도로 한정된다.

정상인이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 키가 이런 정도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다고 느낀다.

그래서 정상인인데도 성장호르몬 결핍증의 저신장증후군의 사람들이 맞는

성장호르몬주사를 혹시나 더 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정상인 아이에게도

성장호르몬주사를 맞도록 권하는 경우가 병원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다.

또 "잘 먹으면 키가 큰다"는 옛날 말을 믿고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아이인데도

식욕촉진제를 보약이라고 장기간 사용하여 아이를 비만으로 만들지만

정작 원하는 키는 자라지를 않아서 키네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성장기 때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기 환경조건인 균형된 영양 섭취의 식사법,

충분한 수면, 맞춤운동, 스트레스 관리로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는 등의

키네스 성장법으로 자신의 키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약화된 신체기능을 개선하고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 나쁜 생활습관을 바꾸게 되면 매년 자라는 키가 30-50% 이상

더 잘 자라게 된다. 부모님의 키영향보다 성장기 환경적인 조건에서 의해서

키의 성장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매월 자라는 키를 측정하여서 그래프를 그려보면 바로 알 수 있고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 경우는 일반성장기 때에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문제점을 찾아서

큰 키 성장유형으로 바꾸게 되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자연성장되는 키보다

10cm 이상의 더 큰 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성장정밀검사를 하면 왜 키가 작은 키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지 원인을 알 수 있다. 문제점을 고쳐주면 되는데 그냥 성장판이 열려있으니 잘 자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성장단계가 무성판기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서 자연적인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