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을 1년 지연시키면 키는 10cm 더 클 수 있다, 키성장 실제사례 > 키 성장사례

성장정밀검사 1회 체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키네스 성장사례
키네스 사례 키네스 성장사례

초경후 키성장 초경을 1년 지연시키면 키는 10cm 더 클 수 있다, 키성장 실제사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키네스

본문

친한 언니 딸이 무척 마르고 키가 작아서 고민하다

지인의 소개로 키네스에 다녔었는데,

키네스를 1년간 다닌 결과 작은 키가 많이 자라고

아주 건강해졌다고 말하면서

같이 다닌 친구는 아빠가 의사인데도

키네스를 보냈다구 말하면서 진심으로 키네스를 추천하였어요.

키 번호가 반에서 앞번호에 속하였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앞으로 밀리더니

4학년에는 아주 1번이 되었단다.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딸아이가 마른편이라

잘 먹으면 클거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장클리닉에서 성인예측키가 155cm로 진단을 받게 되었단다.

지인의 소개로 키네스성장법을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키네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서

키네스성장법에 대한 내용을 읽고 키네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키성장 노하우에 대해서 신뢰감이 생겨서

키네스 성장클리닉을 찾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www.kiness.co.kr

키네스 성장법 결과

키네스성장법을 실시하면서 1년 동안 자란 키를 보자.

2016년 5월30일 키네스 성장법을 시작할 때에는

키 128.9cm, 체중 24.1kg로

4학년이지만 지금까지 자란 키는 대단히 작은 3% 수준이였다.

키네스를 다니면서 노력한 1년 후인

2017년 5월까지 자란 키는 137cm가 되었다.

1년에 8.1cm를 자랐다.

1년차 성장 결과
성장 데이터 차트

키가 쑥 자라는 것을 보고 만족하신 부모님은

키네스를 1년 더 다니기로 하였다.

2년 차에는 체중도 잘 늘었고 1년간 자란 키는 7.6cm입니다.

1년 더 키가 자라고 나서 초경을 하면 초경이 2년 가까이 지연될 수 있다.

2018년 5월까지 자란 키는 이제 144.6cm가 되었다.

2년차 성장 결과
2년차 성장 데이터

그동안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어서 31.1kg이 되었는데

이제 남들이 급속성장기에 들어가는 체중인 30kg에 도달하고 있다.

그리고 다리와 허리의 기능도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이 되었다.

이는 앞으로 남은 성장단계에서 더 자랄 수 있는

키가 20cm를 자랄 수 있는 몸이 된 것이다.

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 진단한

성인예측키가 155cm라고 하였는데

지난 2년 간의 노력으로 신체기능을 완전히 회복하였고

예측키를 155cm에서 165cm가 될 수 있게 초경도 지연하였다.

무엇이 키가 이렇게 클 수 있도록 한 것일까요?

사람의 키가 자라는 것은 부모의 키보다

성장기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정상인의 키 변화대역인 남자키 160-190cm, 여자키 145-175cm

이렇게 30cm 범위에서 키성장이 변화되는데

키네스 성장법으로 약화되어 있든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였다.

그럼 약화된 신체기능 중에서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이 변화된 것을 확인해보자.

초경지연 관련 글 더 보기

초기 다리기능 검사

처음 신체기능 검사에서 나타난 좌우측 다리기능을 보면 125.8%, 120.6% 로 매우 낮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우측 다리의 1년 후의 변화된 근기능입니다.

1년 후 다리기능 검사

키가 자랄 수 있는 것은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기능이 정상화되어야 한다. 다리기능이 이렇게 227.6%, 185.4%로 회복되었기 때문에 키성장도가 변화된 것입니다.

키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기능 측면에서 보게 되면

다리와 허리의 기능이 성장기에 약화되어 있으면

일상적인 신체활동들이 모두 자기 몸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신체적으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노동이 되어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키네스에서는 성장정밀검사에서

다리와 허리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확인하게 되고

근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사람은 먼저 이것을 고쳐주면서

키성장에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초기 허리기능 검사

처음 성장정밀검사를 하였을 때 나타난 허리기능 상태입니다.허리기능도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키성장에서 중요한데 처음 검사결과는 171.6%로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허리기능이 약화되어 있으면 바르게 앉아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 지게 되어서 잘 기대고 눕게 됩니다.

다리기능과 허리기능이 약화되어 있으면

생활속에서 이루어지는 걷기를 싫어하고

앉아있으면 잘 기대고 눕는 경향을 보이게 되지만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힘들거나 아픈 것이 아니기에

성장정밀검사를 통하지 않고는

신체기능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성장클리닉에서는

신체기능이 키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모르고 있어

성장판이 닫혔는지 알아보는 성장판검사와

질병유무를 알아보는 혈액검사만 실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다리와 허리의 기능을 측정한 자료를 봐도

그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1년 후에는 아이의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년 후 허리기능 검사

1년 후 검사에서 허리근기능은 340%가 되었습니다.일상생활에서는 허리기능이 350-400%이상 자신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어야 무리가 없고 편하게 살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처음 상태와 비교하였을 때 허리 근기능이 2배가 되었습니다.

특히 체력수준을 알려주는 최대산소섭취량이 보통정도만 유지되어도

아이들이 힘든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지 않고 살아서

다리와 허리의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있어도 느낄 수 없어

본인 스스로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단지 매년 자라고 있는 키만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게 되어서

성장기에 있으니 매년 키가 자라고 있어도 성인이 되고 보면 작은 키가 되는 것입니다.

초기 심폐기능 검사

유산소 운동능력을 알 수 있는 최대산소섭취능력으로 체력수준을 평가하는 것입니다.처음 검사에서도 보통수준을 조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영을 하고 있어서 심폐기능은 우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년 후 심폐기능 검사

1년 후에 검사결과를 보면 심폐기능은 초기상태보다 조금 더 좋아졌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만 않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일정수준 이상으로 좋아지면 운동을 하여도 게속하여 좋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단계별 성장유형

성장단계별 성장유형에 따라서 매년 자랄 수 있는 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리와 허리의 약화된 신체기능이 좋아지만

키만 30-50% 더 잘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에서도 휜다리, 굽은 어깨와 등, 배가 나오는 전만의 허리,

오리궁뎅이처럼 변형된 자세 등이 키네스성장법을 실시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다리의 근기능과 허리의 근기능이 정상으로 회복이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세도 바르게 바뀌면서 좋아지는 것을

사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초기 자세 사진

무릎간격이 정상범위에 있지만 무릎사이가 처음에는 벌어지고 고개가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 자세 변화
최종 자세 변화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무릎이 붙고 고개도 바로서는 완전히 바른 자세가 될 수 있습니다.

키네스 성장법 안내
시안 이미지
연락처 정보

키네스 지점 찾기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키네스를 이용하세요.

서울지역
강남점
잠실점
목동점
반포점
성북점
마포점
경인지역
분당점
일산점
부천점
수원점
평촌점
평택점
용인수지점
송도점
경상지역
대구점
부산점
창원점
해외
하노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