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후에도 10cm 이상 키성장이 가능하려면 키네스 성장법으로 노력해 몸을 싱싱하게 만들어야 > 키 성장사례

초등학교 4학년의 어린나이라도

초경을 하게 되면 키성장도가 급속하게 떨어지게 되는 것을

부모님들도 경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초경 후에 자랄 수 있는 키는

5-6cm 이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

이제는 초경을 하면 키가 그렇게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은 초경후에는 키가 무조건 5-6cm로만 자라는 것이 아니다.

초경을 하는 나이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요즘엔 여자아이들이 키가 150cm도 되지 않아서

초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자녀의 키가 작은

4-5학년 학부모님들은 혼자서 자녀 키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다.

다른 아이들은 5-6학년에 초경을 하는데

인혜는 요즘 아이들 초경하는 평균나이인

11.5세 보다 1년이 빠른 4학년에 초경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란 키는 147.2cm로

초경전 키기준인 150cm를 넘지 못하였다.

인혜가 4학년에 초경을 하자 부모님은 급한 마음에

수원에서는 유명하다는 대학병원을 방문하였고

앞으로 인혜가 자랄 수 있는 성인예상키를 진단받고 깜짝 놀랐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서 초경 후에도

10cm 이상 키를 자라게 한다는 키네스를 찾게 되었다고 하였다.

아이는 흔히 나타나는 비만도 아니고

부모님 키도 모두 보통 키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였다.

3학년이 되면서 부터 키가 쑥 자라면서 체중도 빠르게 늘어났는데

4학년에 되어 4월 20일에 초경을 하였다고 말했다.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그동안 왜 키가 잘 자라지 못하였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키네스성장법으로 고쳐주었다.

키네스를 다니면서 1년간(2020년 5월부터 2021년 5월) 노력하여

인혜는 다음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초경 후 방문하여 키네스에서 1년간 자란 키는 8.8cm 였다.

녹색은 키가 자라는 기준선이고 청색은 키성장, 붉은 색은 체중변화를 매월 측정하여 나타내고 있다.

처음 키네스를 방문하였을 때 몸상태인 신체구성을 보면

체중이 38.2kg으로 적정체중을 가지고 있으며,

체지방률도 17%로 지극히 정상으로 높지가 않았다.

전에는 마른 편이였는데 지난 1년 동안에 식사량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조금 빠르게 늘었다고 하였지만 비만이 되지도 않았다.

문제는 신체기능이 좀 약화되어 있었는데

특히 허리의 기능이 신전근력이 복근력보다 떨어져 신체적인 모든 활동들이 노동이 되고 있었다.

허리의 신전근이 145.8% 굴곡근이 242.6%로 매우 약한 상태였다. 허리의 신전근은 350-400%가 되어야 정상이다.

그렇지만 유산소운동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맞춤운동을 하면 바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초경을 하였지만 나이가 초경을 하는 평균나이보다 1년이 어린 탓인지 키네스성장법을 통해서

신체기능이 회복되니까 키성장도가 초경 후 1년동안 8.8cm를 자라서 5-6cm를 자라는 평균값보다 높게 나타났고

앞으로도 10cm 정도를 더 클 수 있어서 인혜의 성인예상키는 부모님이 바라는 키인 160cm를 넘어서 164-5cm 정도를 자랄 수가 있다.

초경 후에 이렇게 자라는 것은 조금 특별한 경우이기는 하지만 초경을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조건 5-6cm를 자라는 것은 아니니까 150cm를 넘지 않아서 초경을 하였다고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성장정밀검사를 받아서 그 동안 키가 제대로 자랄 수 없었는 원인 찾아서 고쳐주고 키성장에 나쁜 생활습관을 빨리 고쳐주고 노력하면 누구나 10cm 이상으로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키네스성장법으로 노력하면 초경 후에도 10cm 해결할 수 있습니다.